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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카페 화이트 엔젤

   화이트 엔젤.  뭔가 카페 이름부터가 공주풍이었는데, 역시나.  인테리어도 약간 그럴 삘이 나더만. (아르바이트 구하는 광고지에도 "화이트엔젤에서 천사를 구합니다"라고 써 있어서 약간... 놀랬다.)  

   들어서서 자리에 안내해주는데, 직원이 주문할 때 벨을 눌러달라고 하고는 문을 닫고 가버렸다. 생긴 건 안 그렇게 생겼는데, 의외로 미닫이 문.  문을 닫으니까 조그마한 방이 되어버렸다. 이 점이 이 카페에 장점이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쓰지 않게 되니 편하게 있을 수도 있고, 우리끼리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테이블 (방이 더 맞는 것 같다.)이 무슨 짓을 하던지 말던지-  소리가 나면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뭐 그래도 다른 까페에 비하면 양반이다.  솔직히 카페에서 꼴불견이 조금 많아?

  커피 맛도 썩 나쁘진 않았다.  처음 시킨 음료를 다 마시면 그 후부터는 아메리카노로 리필 가능.  과자도 나눠 주는데, 그것도 리필 가능하다. 가격은 5000원 때부터.  보아하니 식사메뉴도 있던데, 안 시켜 먹었으니 잘은 모르겠음.  스터디하러 간 거 였는데, 완전 마음에 들었다.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아, 그치만 제한 시간(?)이라고 해야할까나.  메뉴판에 입장 후 3시간 정도 후에는 다른 손님을 위해서 자리를 비워달라는 안내문이 써 있었다.  우리도 공부하다가 아슬아슬하게 3시간이 되기 전에 자리를 떳었지.  깔끔하니 괜찮았던 것 같다.


 +  며칠 전에 또 갔는데, 스파게티와 돈까스를 먹었더랬다.  맛은 그냥 그럭저럭.  음식을 시킨 후에 후식으로 쥬스 (포도,오렌지,석류)나 아메리카노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음식은 8000원 대 였던 것 같아@  홈페이지도 있었고.  체인점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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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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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5 00:2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민들레영토랑 같은거잖아~ ㅋㅋ
뭐 차이는 커피인건가?ㅎㅎ
  2008/03/16 22:13 | link | edit or delete  
근데, 민들레영토는 몇명이상 단체만 받구, 예약해야하잖아@.@
  2008/03/16 11:5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런데는 혼자가면 눈치 주나요?

소심해서 스타벅스도 혼자 못 가는 나 ㄱ-;
  2008/03/16 22:13 | link | edit or delete  
의외로 소심한 하이퍼님@
d
  2008/03/16 16:5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성격이 누가 닥달하고 보채는 걸 정말 안 좋아해서인지 시간 제한 있는 데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맘이 조마조마 하다구요! ㅠㅠ
  2008/03/16 22:14 | link | edit or delete  
응. 그래서 조금 거시기 해.
은근히 시계보면서 시간 재고 있는 나와 친구들@
이시태
  2008/03/17 00:5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헐... 뭐야... 게임방도 아니고...
  2008/03/17 10:23 | link | edit or delete  
이렇게 좋은 게임방도 있어요!?
  2008/03/17 12:0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닙니다, 스밥 님이 절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저는 대놓고 소심합니다 'ㅁ'
  2008/03/17 15:59 | link | edit or delete  
ㅋㅋㅋ 그러셨군요@@ 아닌 것 같은데!!
  2008/03/20 22:1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생각나서 들렀어! ^_^

잘지내고있니??
  2008/03/21 09:19 | link | edit or delete  
으에에에엥 소르지 언니TT
잘 지내시죠TT 으엥엥엥
rururara
  2008/03/21 23:4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습관적으로 들렀어! ^_^

잘지내고있지?? 킥킥-_-
  2008/03/22 22:26 | link | edit or delete  
킥킥. 이런 따라쟁이
  2008/03/23 03:1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스밥 >ㅅ< 스밥 :D
  2008/03/23 13:00 | link | edit or delete  
ㅎㅎ 안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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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나스

  동대문 근처에 가면 정말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항상 낑낑대거나 종로나 광화문까지 갔었는데, 두타에서 쇼핑 후에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쭈욱 올라가보니 식당가가 있더구나. 뭐 먹을 곳이 있나 둘러보다가 논나스 발견. 몰랐는데, 꽤 유명한 곳인가보다. 홈페이지까지 있는 것 보니. 그냥 두타있는 피자집인 거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영수증을 보니 논나스라고 적혀 있더라고. 보시다시피 이탈리아 피자, 파스타 전문점이다.

  두산타워점은 인테리어를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그냥 다른 매장들이랑 같이 있기도 하고, 그냥 넓은 공간에 테이블만 있는 거라서 홈페이지를 보아하니, 이대점, 여의도점, 을지로점도 있던데. 인테리어는 깔끔한듯. (사진으로는 이대점이 이쁘장하다@)

  얇은 피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역시나 맛있더구나TT 기름도 많지 않고!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한 가지만 먹어보기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로 먹어봐야지.  까르보나라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쓱쓱 남김없이 다 먹었다.  아래 안님말씀처럼 건데기가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봐준다. 가격은 9500원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았는데, 괜찮지 않나?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보다 훨배 낫다! (도미노는... 어... 통과) 어쨋든, 동대문가면 한번 가보자:-) 헤헤. 두타 쇼핑 후에 가면 딱 좋을 듯.  다 먹고 옆에 있는 레드망고에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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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08/03/05 08:4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혼자만 맛나는거 먹으러가고...미워 ㅠ
  2008/03/09 00:51 | link | edit or delete  
동생이 사준거다!
  2008/03/05 10:1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오, 정통 피자인가요 @>@
  2008/03/09 00:51 | link | edit or delete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2008/03/05 20:2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거 혹시 삐삐?
  2008/03/09 00:51 | link | edit or delete  
응! 삐삐 맞아! 내껀 아냐! ㅋ
  2008/03/06 09:5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 그러게 나도 저 삐삐가 눈에 띈다! ㅋㅋ
  2008/03/09 00:52 | link | edit or delete  
원래 다른 큰 레스토랑이나 카페가면 드드륵하는 거 주잖아요.
찾아가라고. 그거 대신에 삐삐를 주던데요!? 흐흐
  2008/03/06 20:0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우왕 ;_;
저도 피자 주세요. ;_;
  2008/03/09 00:52 | link | edit or delete  
얇은 피자 너무 좋아요TT
  2008/03/06 22:4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습하겟히에 고명이 너무 적다욘;
  2008/03/09 00:53 | link | edit or delete  
그게 안타까웠심!
이시태
  2008/03/10 11:4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스파게리에 고명이 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님 최고!
  2008/03/10 15:01 | link | edit or delete  
ㅎㅎㅎ
지원
  2008/03/10 17:3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왤케 잘 안올려???
  2008/03/10 21:20 | link | edit or delete  
알았어 이제 올릴께 ㅋ
  2008/03/20 13:4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동대문 근처면 에베레스트나 동묘쪽으로 가면 인도? 터키? 파키스탄?
아무튼 그쪽 음식점 괜찮은거 있는데..향신료 냄새를 싫어하시면 낭패
  2008/03/20 16:27 | link | edit or delete  
전 상관없거든요!? 근데, 아는 사람들이 별루TT
  2008/04/10 17:0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호오~~ 두타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_+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2008/04/10 17:51 | link | edit or delete  
네!! 정말 강추예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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