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쉬운 예를 들면 사기칠 놈이 현금인출기 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좋은일 할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사기칠놈이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다고 신고한다. 경찰에서 CCTV사진을 이용해서 추적한다. 집으로 경찰이 찾아온다. 사기칠 놈이 합의금으로 거액을 요구한다.
주변에 아시는 분도 좋은 일 할려다가 4백만원 정도에 합의하셨다고 하시네요... 지갑에 만원 들어있었구....암것도 없었다는데... 경찰에서도 그 계좌추적 해봐도 10만원도 안들어 있었던 계좌고 당하셨다고 위로만 한다네요......
잘아는 은행 직원으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신종사기수법이라고 하는데.....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좋은일도 하지마시고 모른척 하는게 상책이네요~~~
주변사람들께 널리 알려주셔서 피해 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p.s.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은행 cctv 바로 앞에서 자기 폰카로 지 갑 안 사진을 찍고 우체통에 넣는 방법이 있답니다..^^
종로5가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NUTS'DOGS! 처음보는 곳이다? 근처에 마땅히 먹을 곳도 없고, 대충 끼니를 때우러 들어갔다. 인테리어는 갈색톤으로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음. 메뉴판을 이리저리 봐도 처음 가 본 것이라 뭐가 맛있는지 모르니 원‥. 점원에게 물어보니 런치세트가 괜찮다고 해서 그것으로 결정-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or덕 : 5천원 선 *아이스아메리카노하면 돈을 추가해야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0')
피자 덕 (Pizza Dog) : 크기는 생각보다 조금 작더군. 말 그대로 피자 맛이다. 꿀떡꿀떡 잘 넘어가더라고* 커팅도 해주는 센스!
스모크 바베큐 (Somke Barbecue) : 피자덕을 먹고 나서 이걸 먹었더니 상대적으로 맛 없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맛 없는 것은 아니고!! 소스가 담백하다.
메뉴는 상당히 다양하다. 왼쪽 편에는 도넛츠도 팔고 있던데, 뒤늦게 봐서 사먹지는 못했다. 음료가 굉장히 다양하고, 쿠킹핫도그(전통핫도그+퓨전요리를 곁들이 핫도그) 와 샌드위치가 주 메뉴. 빙수도 팔고, 스프, 요거트, 와플도 판다!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올 때 집어온 안내종이에 적혀있드만T_T 로스팅 후 1주일 숙성된 아라비카 원두만 사용하고, 넛츠덕스만의 특제 소스를 사용한다 적혀있네@
홈페이지는 있으나, 아직 공사중인 것 같다. 아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은데, 알려지면 꽤 인기 있을 듯- 참고로 종로5가점에는 테이블이 6-7 테이블밖에 없어서 자리가 없을 경우가 있다. 우리도 한 자리 남아서 냉큼 앉았는데, 꽤 많은 사람이 앉을 곳이 없어서 그냥 나가버리더만. 아! 아메리카노는 진하지도 않은게 연해서 맛있다! 헤헤, 종로5가에 또 갈 일이 있을라나@
저번 주에 친구네 가서 바른 메니큐어. 완전 혼자 마음에 들어서 계속계속 쳐다보고 그랬는데, 회사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손톱에 대해 한 마디씩 하더라- 다들 초코렛 m&m 같다고 한다. 지금은 왼쪽 손톱에 바른 메니큐는 많이 지워진 상태@
얼마전에는 외근나갔다가, 은행 직원분이 고객님, 왼쪽의 파란색은 어디갔냐며 웃음을 지으셨고- 야근 할 때, 떡볶이+순대 먹으러 자주 가는 포장마차 아주머니께서도 (정말 자주 갔으나) 평소 때는 전혀 못 알아보시다가, 어제 며칠 전에 오시지 않았냐고 이러면서 아는 척을 하시는 것 이었다. 며칠 전에 메니큐어를 색색으로 바르신 손님이 왔었는데, 또 그렇게 바른 사람이 있나 하고 봤더니 똑같은 사람이었다고- 알아봐 주시는 거 였다. 하하하; 신기해라- 은근 이거 눈에 띄나보아'0'
첫째날은 바르고 나서 신났으나 계속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러니까 급 부끄러워졌다. 민망하기도 하고- 다음주에 친구네서 다른 걸 해보겠어. 으하하. 손이 아무리 못 생겨도 네일아트를 하면 이뻐지는 것 같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