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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쉬돈나 (삼청동)

  간 날은 비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무진장 많았다T.T 비와서 사람이 적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T.T 전-혀. 우리도 뭣 모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가, 줄 서야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뒤쪽으로@ 이곳이 유명하긴 유명한가보아. 어쨋든, 지루하게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주문을 먼저 받으시더라고- 메뉴판을 주루루룩 나눠주셔서 각자 체크하고 다시 걷어가셨다. 한참 후에나 들어갈 수 있었다. 시간을 안 재봤네, 진짜. 들어가니 사람이 바글바글. 주문한 음식은 그래도 빨리 나오드라고!
  우리는 원래 치즈떡볶이랑 부대떡볶이를 주문했는데, 해물떡볶이까지 해서 테이블에 온 것이다. 우리꺼 아닌줄 알고, 잘못왔다고 이야기하니 실수로 넣은거 같다고, 그냥 먹으라고 그러시더군. 헤헤. 땡잡았다. 덕분에 해물떡볶이까지* 땀 흘리며 후후 불어가면서 먹고, 밥까지 비벼서 먹었다- 우리가 나올 때에도 줄은 그대로더라고- 주말에는 항상 이렇게 붐빈다고 하니, (평소 때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던데;) 평일을 이용하거나 주말에 조금 이른 시간에 가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안국역 1번출구로 나와서 정독도서관으로 가는 길 쭉 올라다가다보면 오른쪽편에 위치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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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4 16:1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서울 안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꽤 유명한 데인가 봐요 여기. 이름이 어쩐지 귀에 익네요. @.@
  2008/08/06 09:24 | link | edit or delete  
티비에도 막 방영되고 그랬나보아요! 저도 처음봤는데!
  2008/08/04 20:2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이 더운 날에, 저 음식을 향한 열정!.... 부럽습니다. 열정도 부럽고, 먹는것도 부럽고-_-
  2008/08/06 09:25 | link | edit or delete  
뭐 맛집이라도 찾아다녀야져
가뜩이나 취미도 없는데 ㅎ
  2008/08/06 07:4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매운거 안좋아해서 그냥 지나치곤했는데 먹을수있을정도로 매우면(?) 한번 가보고싶네용~
  2008/08/06 09:24 | link | edit or delete  
치즈넣고 그래서 많이 맵지는 않더라고요*_*
평일에 가셔보세요!!
바이오맨
  2008/08/06 14:2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무어야 맨날 엠에쓰엔에 없어?
  2008/08/07 13:21 | link | edit or delete  
시간이 안 맞나봐TT
  2008/08/13 20:0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여기까지만 댓글 남기고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어우 떡볶이.................... 한 번 맛 보려면 저 정도의 줄은 각오해야 하는 군요 흑흑.....
  2008/08/15 20:42 | link | edit or delete  
저희도 중간에 가려고 하니까 기다린게 너무 아깝더라고요T_T
진짜 오기로 버티다가 들어갔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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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페이퍼 (삼청동)

  오래만에 방문한 삼청동* 며칠 전에 맛있는 곳 알아냈다고 그러면서 회사 언니가 데리고 가줬다♩ 다녀온 뒤에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다들 카페이름을 헷갈려하더라고'0' 나도 그랬음; 갔는데, 간판이 coffee↓waffle, 명함에도 -coffee - waffle - upstairs란 문구와 주소만 적혀있어서 말이지. 어쨋든, 계산서보면 월페이퍼로 적혀있으니까, 그런거겠지'0' -coffee - waffle - upstairs <- 이 뜻은 무엇이냐 하면~ 입구쪽으로 가면 오른쪽에 올라가는 계단과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는 쪽이 카페라서 커피음료나 와플, 빙수, 빵들을 파는 곳이란다. 아래 쪽은 스테이크와 같은 식사류를 파는 곳이라고! (언니가 설명해줬는데, 내는 내려가는 계단 쪽은 안 가봐서 모르겄다.

 내부 인테리어도 좋다! 나무목재도 좋은 것 같고, 자리도 엄청 많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있었다* 주말에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들던데'0' 카페 내부가 포근한 느낌도 들고 말이지~ 조명도 좋아서 사진도 잘 찍힌다. 킥킥. 그래도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1,2층 테라스쪽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도 더워서 1층 테라스로 자리를 잡았지-
 근데, 조심해야 할 것은-_- 2층에서 뭔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거. 나랑 언니랑 즐겁게 와플을 먹고 있는데, 위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다가 와플 자를 때 사용하는 나이프가 내 오른쪽 옆으로 챙 하면서 떨어졌었다. 3초간 정지. 그 망할 분(우선 누군지 모르니까 분;)이 미안하다고 말하러 오던가 나이프를 주우러 내려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쌩까고 그냥 있드라구. 참나... 내 머리위로 떨어졌으면 어쩔뻔 했냐. 멍청아! 가서 따지지는 않았지만... (소심하니까) 기분 겁나 나뻤다. 보아하니 장난치다가 떨어뜨린 거 같은데, 위층에서라도 괜찮으시냐, 다치지는 않으셨냐 해야하는 거 아니야? 재수 없어! !하여튼 당황스러웠음.


  명함 디자인도 귀엽다 중간에 펀치로 뽕 뚫린 것이~ 음료를 시킬까 하다가 빙수가 땡겨서 딸기빙수와 아이스크림 와플을 주문했다* 오~ 엄청 시원해!! 또 좋았던 것이 떡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는거>.< 다른 곳 가면 팥이나 아이스크림만 많이 주고 떡은 별루 안 주니까 항상 아쉬웠었는데에- 대만족! 와플은 오~ 뭔가 푸짐하다! 과일이 꽤 많더라구~ 포인트는 세로로 꼽혀있는 과자(?)인 것 같았는데, 어... 난 별로. 너무 딱딱해가지구 말이지- 와플은 맛있었다+.+ 딸기빙수랑 먹는데 환상이었음. 초저녁이었는데, 빙수랑 와플이랑 먹으니까 추워지더라구~ 우후후

 메뉴판을 보면서 탐났던게 브런치 세트메뉴였다. 아침8시~1시30분까지. 저걸 노리고 가겠음. 후후후, 아침에 가서 맛있게 먹고 빵을 사오는 거야 킥킥. 맞다! 카운터 바로 옆에는 빵도 진열되어 있다- 저녁에 갔더니 거의 다 빠졌더라고~ 다음엔 빵까지!! 위치는 다음에 또 갈적에 세세히 찍어서 올리던가 해야지* 정말 깊숙이 숨어있거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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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8 21:0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헉, 위층에서 나이프가..;;
아니, 대체 카페 구조가 어떻게 돼 있길래 위에서 칼이 다 떨어진대요? 참 나..
거기다 그런 무지막지한 실례를 범해 놓고 한 마디 사과도 안 하는 뻔뻔한 손님은 뭔지 원.-_-
아찔하네요. 안 다치시길 진짜 천만 다행이에요.
  2008/06/30 23:13 | link | edit or delete  
테라스쪽에 1층,2층있었는데요-
그 위에 파라솔?같은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아니였음 큰일날 뻔했어요-_-;
진짜 얄밉더라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헤헤
  2008/06/28 21:1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자주 업뎃.. 히히좋아요
우리 7월에 뵈요!! ㅋㅋ
벌써 7월이군요.. ㅠ
저 7월 1~2일 학교에서 주최하는 취업캠프가서
자기소개서 이력서 필요하데요.. ㅠㅠ
짐 자기소개서 쓰고있어요 ㅋㅋ
  2008/06/30 23:13 | link | edit or delete  
헤헤 요새 자주 돌아다니긴 하네용~
이력서 쓰기 진짜 어려운데'0' 잘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2008/07/01 11:1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나 가고파~ 가고파~~!!!!
우리의 조인식은 대체 언제 하눈고얏~?!
  2008/07/02 10:50 | link | edit or delete  
진짜 7월이네요ㅠ.ㅠ?
문자를 보내보겠어요 수줍'0'
  2008/07/03 00:1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뭐하시는 분이신지 ^^;;;;
  2008/07/03 10:40 | link | edit or delete  
네? 저요?? 저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예요'0'
  2008/07/03 08:0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 분 참 진짜 망할 분이네요. -_;;;
여튼 맛난거 드시고 기분 좋아지셨길. : )

+저도 맛난거 먹고 기분 좋아지고싶어요. ㅠㅠ
  2008/07/03 09:38 | link | edit or delete  
네!! 진짜 예의도 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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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빈스(삼청동)
 
  와플로 유명한 삼청동의 빈스빈스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차타고 한 번 가본 적이 있긴 했지만, 걸어서 찾아가는 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요- (생각보다는) 헤매지 않고 기억을 더듬어서 한방에 잘 찾았습니다요! 저는 안국역에서 내려서 쭈욱- 걸어갔는데, 갔던 길을 설명해보라고 하면 설명 못하겠어요 ㅇ<-< 흑흑.


 주문은 입구 들어서자마자 왼쪽에서 하면 됩니다~ 저와 친구는 일찍 가서 그나마 자리가 남았었는데요!  오후 쯔음 되니까 사람이 북적북적여서 앉을 자리도 없더라구요.  주문하기 전에 자리 확보는 필수! (주문하기 전에 카운터 직원분께서 자리 잡으셨냐고 물어보긴 하겠지만서도) 생각보다는 좌석이 많이 없어요.  밖은 추워서 사람들이 안 앉더라구요. 이 날 겁나 추웠음T.T 여름에는 꽤 많이 앉더만.
  주문을 하면 커피 부져를 나눠줘요. 드르르륵 진동이 울리면 카운터 옆쪽에 받아가는 곳이 있답니다~ 거기서 커피를 받으면 되구요!  와플은 번호표를 주거든요!?  각 층에 있는 번호판을 확인하다가 딱 자기번호가 나오면, 2층에서 받아가시면 됩니다.  1층/1층 테라스/2층/3층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좌석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요.  저는 3층이 좋던데. 옛날에도 3층, 요번에도 3층~
  (* 와플 9,000원 ~ 1,5000원 * 일반 커피 : 3300원 ~ 5,300원 (아이스커피는 +500원) * 스페셜 원두커피 : 6,000원 ~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