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근처에 가면 정말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항상 낑낑대거나 종로나 광화문까지 갔었는데, 두타에서 쇼핑 후에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쭈욱 올라가보니 식당가가 있더구나. 뭐 먹을 곳이 있나 둘러보다가 논나스 발견. 몰랐는데, 꽤 유명한 곳인가보다. 홈페이지까지 있는 것 보니. 그냥 두타있는 피자집인 거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영수증을 보니 논나스라고 적혀 있더라고. 보시다시피 이탈리아 피자, 파스타 전문점이다.
두산타워점은 인테리어를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그냥 다른 매장들이랑 같이 있기도 하고, 그냥 넓은 공간에 테이블만 있는 거라서 홈페이지를 보아하니, 이대점, 여의도점, 을지로점도 있던데. 인테리어는 깔끔한듯. (사진으로는 이대점이 이쁘장하다@)
얇은 피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역시나 맛있더구나TT 기름도 많지 않고!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한 가지만 먹어보기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로 먹어봐야지. 까르보나라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쓱쓱 남김없이 다 먹었다. 아래 안님말씀처럼 건데기가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봐준다. 가격은 9500원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았는데, 괜찮지 않나?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보다 훨배 낫다! (도미노는... 어... 통과) 어쨋든, 동대문가면 한번 가보자:-) 헤헤. 두타 쇼핑 후에 가면 딱 좋을 듯. 다 먹고 옆에 있는 레드망고에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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