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21.01.17 오랜만에 로그인
  2. 2010.05.26 이번년도 첫 코스트코에서 필름스캔(;) 8
  3. 2010.03.14 봄이 오는 풍경 4
  4. 2010.01.31 100131 10
  5. 2010.01.06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6. 2009.12.23 짐 싸는 중 10
  7. 2009.12.06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8. 2009.12.05 김장 끝! 14
  9. 2009.08.13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12
  10. 2009.07.16 새로운 나의 자리! 12

오랜만에 로그인

카카오계정으로 통합 로그인 하라고 하는데...
카카오톡 안하는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아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년도 첫 코스트코에서 필름스캔(;)  (8) 2010.05.26
봄이 오는 풍경  (4) 2010.03.14
100131  (10) 2010.01.31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2010.01.06
짐 싸는 중  (10) 2009.12.23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이번년도 첫 코스트코에서 필름스캔(;)


이번에 맡긴 필름 두 통♪ 아그파와 슈퍼리아 되겠습니다♪
올해 초에 나름 다짐을 하고 필름스캔을 위해 코스트코를 가입했었는디요. (한 롤당, 1500원이니까요~)
2월에 가입해놓고선 한번도 스캔을 못했었어요T_T
워낙에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당길 일이 없어서 말이예요@.@
필름 한통 쓰기 은근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설렁설렁 찍으면서 다녔는데, 드디어...!!
동네인 코스트코 상봉으로 갔어요= 3= 3 =3

지금 사진을 리사이징해서 잘은 안 보이지만... 사진 밑에 금이 두 줄이 그어져 있답니다T_T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종종 그런게 보이더라구요T^T 왜!! 왜 그러는데!?
다음부턴 다른 지점가서 할까봐요- 우씨!!




1. 뭐 찍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음 -.-;; 2. 손님오셨었나봐요~ 과일 대령이요@

3. 버츠비 처음들어왔을 때 반가와서!
4. 아마 점심시간에 올리브영 갔다가 심심해서 거울보고 찍었던 것 같아요 ㅎㅎ;
5. 지나가다 대게집봐서 찍었는데, 제대로 안나왔네요; 6. 삼청동 가는 길에 그냥 한방
7.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 껍데기 들고 찍은 것 같은데.. 역시 햇빛이 없으니 어두컴컴.
8. 크리스피 왕십리점이었는데, 되게 한가하고 자리도 좋고!




1. 크리스피 안에서 막내동생도 찍어주공.
2. 아직 포스팅은 안했는데, 어린이대공원 놀러갔다가 포도 먹으면서
3. 도라에몽 풍선도 보이고요~ 4. 회전목마♥ 5. 회전그네(?)
6. 오, 저런 것도 원래 있었나요? 모노레일?
7. 해마다! 추 억의 놀이기구. 8.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막 찍었는데, 리코 꼬맹이였을 때~




1. 자주가는 일식집에서 주는 샐러드. 소스가 맛나요(*.*)
2. 카페베네 와플. 바로바로 해줘서 맛나는...♪ 3. 아웃뷁 부시맨빵 4. 파스타 5. 오지치즈후라이!!! 예!!
6. 아마, 다이어리를 찍고 싶어서 저랬던 거 같은데... 뭥미;  7. 그래니스미스 컵들. 탐난다우!
8.
무서운 돼지 주방장님. 버스 기다리다가 압박적이여서 찍어봤어요ㅎ 무서워 ㄷㄷㄷ




1. 삼청동에서 간판. G:RU [그루] 2. 벽화도 보이고요
3. 그래니스미스에서 햄버거 기다리다가 우연히 찍은건데, 완전 마음에 듦!
4. 어린이대공원에서 조랑말 5. 팔각정 6. 우중중한 하늘-





1. 과일안주 내던 날, 아사히맥주를 먹었었나보군뇨ㅎ 2. 어디보니~ 리코양!
3. 그래니스미스의 앉고 싶어도 앉을 수 없는, 단체손님만 앉을 수 있는 공간@
4. 빈스빈스 계절와플인 스트로베리 와플 먹던 날.
5. 놀이공원가면 사람들이 꼭 찍는 샷
6. 삼청동 길가에 내버려져 있던 가구들


헥헥, 다 설명 하려니까 은근 힘드네요. 그래도 필름카메라 뽑으니까 기분은 좋아용. 헤헤'0'
또 열심히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과연---!출사라도 다녀야할판!!
어쨋든, 필름카메라의 느낌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용. 햐햐햐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로그인  (0) 2021.01.17
봄이 오는 풍경  (4) 2010.03.14
100131  (10) 2010.01.31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2010.01.06
짐 싸는 중  (10) 2009.12.23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봄이 오는 풍경


도서관 가는 길에 반가운 나머지 사진기를 꺼냈지.
이제야 좀 봄날씨같다. 봄비도 살짝 내리고:D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로그인  (0) 2021.01.17
이번년도 첫 코스트코에서 필름스캔(;)  (8) 2010.05.26
100131  (10) 2010.01.31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2010.01.06
짐 싸는 중  (10) 2009.12.23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100131



낙엽에서 자고 있던 길냥이.
 더 가까이서 찍고 싶었는데, 깨울까봐 관뒀다. 뭔가 안쓰러웠던-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로그인  (0) 2021.01.17
이번년도 첫 코스트코에서 필름스캔(;)  (8) 2010.05.26
봄이 오는 풍경  (4) 2010.03.14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2010.01.06
짐 싸는 중  (10) 2009.12.23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012345

여동생이 일을 저질렀습니당. 뜬금없이 고양이를 데리고 온 것이지요'0' 덜덜덜. 첨엔 엄마의 반대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우리 집 식구가 되었어용.ㅎㅎ 오드아이를 가진 터키쉬앙고라 여자아이~ 1010일에 태어났으므로 거의 3개월째 접어들고 있군요. 처음 데리고 왔을 때가 2개월째 였는데~ 벌써 한 달이 후딱!  이름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남자 아이였으면 '하쿠'라고 지을라고 했는데 (.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의 그 하쿠입니당ㅎㅎ) 여자아이가 오는 바람에 대략 난감. 여동생은 촌스럽게 키티로 하자고 그러고 1010일에 태어났으니까 쥬쥬로 할까도 생각하기도 했는데, 입에 착 안 달라붙고-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었으나, 이게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아빠가 무조건 부자로 해야 한다고, 무슨 이론인지는 몰르겠지만 부자란 말을 많이 해야지 정말 부자 된다면서=.=! 너네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 나는 부자로 부르겠다고 우기시는겁니다‘0’ 난감. 그러더니 우리가 막 반발하니까 그럼 리치로 하겠대용.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거. 이름없이 한 일주일 지냈나~ 그냥 아기야, 아가야~라고 부르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열심히 뒤졌습니닷! 

  부자를 외국어로 찾아보자 --- 해서 열심히 검색한 결과 몇 가지 후보가 나왔는데 리꼬/라히/라이히 등등~ 결국엔 리코로 결정했습니닷. 이름 한 번 짓기 힘들더라고요!

  저희는 2층침대를 쓰거든요~ 근데 리코가 이걸 캣타워로 착각하는 듯=.=; 2층에 첨엔 올라오지를 못해서 아래서 야옹야옹 거리면 올려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쓕쓕 잘 올라갑니다ㄷㄷㄷ 잠 잘때도 2층에서- , 제가 2층을 쓰고 있기 때문에 나는 좋지요~ 여동생이 질투중. 어쨌든 아침에 이제 나가려고 준비하면 2층에서 절 막 관찰하는데, 그게 너므 귀여워효ㅎㅎ 요즘 리코 때문에 집에 일찍 들어온답니다.ㅎ 요샌 리코짱이라고 불르고 있음>.< 고양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열심히 수집중입니다~~ 으헤헤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년도 첫 코스트코에서 필름스캔(;)  (8) 2010.05.26
봄이 오는 풍경  (4) 2010.03.14
100131  (10) 2010.01.31
짐 싸는 중  (10) 2009.12.23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12) 2009.08.13

짐 싸는 중




  크리스마스 때 뭐할까 하다가 얼떨결에 나온 한 마디가 진짜가 되어버려서 내일 일본으로 떠납니다. 두번째 오사카 방문이네용. ㅎㅎ 이번엔 가서 먹을꺼나 많이 먹고오자는 심산입니다!! ㅎㅎ 짐은 별로 쌀 것도 없는 것 같으면서도 또 뭐 빠뜨린 것 같기도 하고~ 찜찜한 상태입니당. 가방 안에 들어있는 건 고양이 맞고요~~ 새 식구가 생겼답니다. 이건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긴장해서 잠 못 잘줄알았는데, 또 지금 잠은 솔솔 오고 있어요 ㅎㅎ~~ 가서 부딪혀 보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예요~ ㅎㅎ 다녀와서 또 글 남길께용+.+ 그럼 또 나머지 준비를 하러=33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풍경  (4) 2010.03.14
100131  (10) 2010.01.31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2010.01.06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12) 2009.08.13
새로운 나의 자리!  (12) 2009.07.16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아빠한테 그냥 툭 던졌는데, 정말로 사 주셨다. 처음에 무작정 렌즈 사 달라고만 해서 난감. 그럼 뭐가 가지고 싶은데!? 라고 물으셔도 카메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찍는 거나 좋아하는 나인지라 딱히 무슨 렌즈를 사야할지는 모르겠더라구. 그러다가 아빠가 골라준 게 이거; 단렌즈라고 하는데 거의 풍경용이라는 것 같았다'0' 내는 인물사진이나 그런것 보다 풍경이나 사물찍는 거 좋아하긴 하니깐은 나한테 맞는 것 같기도 하다''a  카메라 사고 나서 몇 년만에 사보는 렌즈인가? 히히- 신났음. 후후후~♪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131  (10) 2010.01.31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2010.01.06
짐 싸는 중  (10) 2009.12.23
김장 끝!  (14) 2009.12.05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12) 2009.08.13
새로운 나의 자리!  (12) 2009.07.16
인형같은 찌롱이!  (16) 2009.07.07

김장 끝!



  이번 년도에는 엄마랑 엄마 아시는 분들이랑 같이 후딱 끝내셨다; 작년에는 나도 도와줬었는데, 요번엔 왜 주말에 안 하셨지? 이번에는 조금 싱겁게 된 것 같았다'0' 엄마가 소금 간 나중에 더 했다곤 하지만@.@ 요번엔 도와주지도 않았는데, 보쌈먹기 뭔가 미안스러웠음'ㅅ' 역시 김치는 바로 먹어야지 맛있어ㅠㅠ 익은 김치는 싫엇~~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새 식구이자 막내 리코짱~~  (22) 2010.01.06
짐 싸는 중  (10) 2009.12.23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12) 2009.08.13
새로운 나의 자리!  (12) 2009.07.16
인형같은 찌롱이!  (16) 2009.07.07
아이고! 옵티머스!!!  (13) 2009.06.24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012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휴가 기간에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당. 겸사겸사 독도도 다녀오구용. 사진이 많아서 정리중인데, 정리하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미리 올려버립니당. 헤헤'0' 울릉도 해안가 가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샤요. 포토샵 건들이지도 않았구, 크기만 줄였어요. 헤헤;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 중에서 가장 잘 찍은 거 같아요;; 운이 좋았던 거겠죠. 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0^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짐 싸는 중  (10) 2009.12.23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새로운 나의 자리!  (12) 2009.07.16
인형같은 찌롱이!  (16) 2009.07.07
아이고! 옵티머스!!!  (13) 2009.06.24
신기한 일ㅎ  (6) 2009.06.23

새로운 나의 자리!

01


  이사는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가 되었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공사중@ 내 자리는 창가 쪽이다! 저번 건물은 창을 볼 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여긴 그러진 않아서 다행. 사람들이 내 자리 좋다고 난리지만........ 통로쪽에 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다 보인다'0' 딴짓 조심해야지; 창문을 열 수가 있긴 한데... 이거 아침 점심마다 곤역이다T_T 근처에 음식점이 꽤 있는 관계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냄새가 폴폴 나서 계속 배고프당. 으헉. 나중에 겨울 되면 따땃해서 낮잠 자고 싶어질 것 같기도 하고; 나름 만족중 ㅎㅎㅎ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렌즈 EF 50mm f/1.4 USM 구입 XD  (12) 2009.12.06
김장 끝!  (14) 2009.12.05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12) 2009.08.13
인형같은 찌롱이!  (16) 2009.07.07
아이고! 옵티머스!!!  (13) 2009.06.24
신기한 일ㅎ  (6) 2009.06.23
변타봉을 소개합니다~♩  (12) 2009.05.20
prev 1 2 3 4 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