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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몽실이

  태어날 때부터 휴대폰 사진과 동영상 보면서 완전 반해버린 몽실이! 회사 언니의 강아지인데, 얼마 뒤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집에서 떠난다고 해서 직접 만나러 갔다~ 예전부터 보고싶다고 했는데 계속 미뤄져서 못 보고 있었걸랑. 떠나기 전에 병원검진 간다고 해서 같이 병원에 찾아갔다. 여자애에다가 조그마해서 만만하게 봤었는데 되게 힘도 쎄드라고. 안고 가는데, 고생 좀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강아지는 몽실이와 같은 초코푸들인데, 동물 병원에서 키우는 강아지인 모냥. 4개월 됐다는데, 얼마나 장난 꾸러기인지 막 내 손 깨물고 장난치고,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고 되게 귀여웠다. 남자애라서 정신없더라고- 배냇털인데 멀리서보면 양같기도 하다. (근데, 잘못보면 개코원숭이 같기도 하고'0') 하여튼 너무 움직이고 고개흔들고 그래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었음T_T 아깝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아이는 말티즈@ 펫 프로턱션 커버를 하고 있더라고!? 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얌전한게 이쁜 짓만 한다. 또랑또랑한 눈이 포인트. 게다가, 간호사 언니가 손님이 끌고 온 개에게 관심을 보이면 쪼르르르 달려가서 간호사언니 다리옆에 앉아서 애교부리는데, 으아아아악. 이뻐죽겄어!! 질투심이 참 많은 아이같이 보였다! (저 위에 초코푸들 강아지가 간호사 언니옆에 있어도 가서 서있고 그러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얘가 얘가 바로 몽실이@ 얘는 털을 밀어서 조금 단정하다. 위에 초코색이랑 좀 다른데, 몽실이 초코색이 더 이쁘더라고. 으어어헉엉. 완전 테디베어같다!! 얘는 안고 다니면 좀 낑낑댄다. 요번에 귀청소 할 때에도 꾀병부리면서 의사 선생님 손을 지 조그마한 두 손으로 막는데T_T 사람같았음!! 병원에 내려 놓으면 맨 윗사진 꼬맹이가 졸졸 따라다녀서 제대로 내려놓지도 못했다. 푸들은 강아지 털같은게 안 빠진다고 하던데, 키우고 싶어T_T 으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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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6 00:0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귀여워 귀여우어!!
  2008/08/18 10:16 | link | edit or delete  
웃을 때 귀여워~~
귀엽죠T_TT_T_T_T_T
  2008/08/16 11:4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응 푸들은 털이 많이 많이 빠질거 같은데 잘 안빠지는 종이라고 하더라~
우리집에 아주 잠깐 갈색 푸들 (무슨 종이라고 하는지 모르겟다 ㅎㅎ) 있었는데
한 3~4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쁘더라 ㅎㅎ
난 푸들 별루 안좋아했는데 역시 애기들은 다 이쁜가봐 ㅎㅎㅎ
  2008/08/18 10:18 | link | edit or delete  
응!! 완전 마음에 들었어!
엄마 설득중인데 안 넘어와 ㅎㅎ
얘기들은 진짜 다 이뻐!
  2008/08/16 14:0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어머 어머 어머. >ㅅ<
너무 이뻐서 꼭 깨물어 주고 싶은 강아지들이네요.
특히 가운데 눈 땡글땡글한 햐앙이 이뻐 죽겠다는.. ㅠ.ㅠ
  2008/08/18 10:19 | link | edit or delete  
그쵸! 완전 얌전+다소곳해서 더 이뻣어요>.<bb
약간 차분한게 파스텔님 느낌도ㅎㅎ
  2008/08/18 00:5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앗!!!!!
몽실이 너-무예뻐요.
인형같아효ㅠㅠㅠ
  2008/08/18 10:19 | link | edit or delete  
그쵸T_T
테디베어같아요! 감촉도 좋고요 히히
강아지는 진짜..........으아아앙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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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쉬돈나 (삼청동)

  간 날은 비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무진장 많았다T.T 비와서 사람이 적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T.T 전-혀. 우리도 뭣 모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가, 줄 서야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뒤쪽으로@ 이곳이 유명하긴 유명한가보아. 어쨋든, 지루하게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주문을 먼저 받으시더라고- 메뉴판을 주루루룩 나눠주셔서 각자 체크하고 다시 걷어가셨다. 한참 후에나 들어갈 수 있었다. 시간을 안 재봤네, 진짜. 들어가니 사람이 바글바글. 주문한 음식은 그래도 빨리 나오드라고!
  우리는 원래 치즈떡볶이랑 부대떡볶이를 주문했는데, 해물떡볶이까지 해서 테이블에 온 것이다. 우리꺼 아닌줄 알고, 잘못왔다고 이야기하니 실수로 넣은거 같다고, 그냥 먹으라고 그러시더군. 헤헤. 땡잡았다. 덕분에 해물떡볶이까지* 땀 흘리며 후후 불어가면서 먹고, 밥까지 비벼서 먹었다- 우리가 나올 때에도 줄은 그대로더라고- 주말에는 항상 이렇게 붐빈다고 하니, (평소 때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던데;) 평일을 이용하거나 주말에 조금 이른 시간에 가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안국역 1번출구로 나와서 정독도서관으로 가는 길 쭉 올라다가다보면 오른쪽편에 위치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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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4 16:1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서울 안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꽤 유명한 데인가 봐요 여기. 이름이 어쩐지 귀에 익네요. @.@
  2008/08/06 09:24 | link | edit or delete  
티비에도 막 방영되고 그랬나보아요! 저도 처음봤는데!
  2008/08/04 20:2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이 더운 날에, 저 음식을 향한 열정!.... 부럽습니다. 열정도 부럽고, 먹는것도 부럽고-_-
  2008/08/06 09:25 | link | edit or delete  
뭐 맛집이라도 찾아다녀야져
가뜩이나 취미도 없는데 ㅎ
  2008/08/06 07:4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매운거 안좋아해서 그냥 지나치곤했는데 먹을수있을정도로 매우면(?) 한번 가보고싶네용~
  2008/08/06 09:24 | link | edit or delete  
치즈넣고 그래서 많이 맵지는 않더라고요*_*
평일에 가셔보세요!!
바이오맨
  2008/08/06 14:2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무어야 맨날 엠에쓰엔에 없어?
  2008/08/07 13:21 | link | edit or delete  
시간이 안 맞나봐TT
  2008/08/13 20:0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여기까지만 댓글 남기고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어우 떡볶이.................... 한 번 맛 보려면 저 정도의 줄은 각오해야 하는 군요 흑흑.....
  2008/08/15 20:42 | link | edit or delete  
저희도 중간에 가려고 하니까 기다린게 너무 아깝더라고요T_T
진짜 오기로 버티다가 들어갔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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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페이퍼 (삼청동)

  오래만에 방문한 삼청동* 며칠 전에 맛있는 곳 알아냈다고 그러면서 회사 언니가 데리고 가줬다♩ 다녀온 뒤에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다들 카페이름을 헷갈려하더라고'0' 나도 그랬음; 갔는데, 간판이 coffee↓waffle, 명함에도 -coffee - waffle - upstairs란 문구와 주소만 적혀있어서 말이지. 어쨋든, 계산서보면 월페이퍼로 적혀있으니까, 그런거겠지'0' -coffee - waffle - upstairs <- 이 뜻은 무엇이냐 하면~ 입구쪽으로 가면 오른쪽에 올라가는 계단과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는 쪽이 카페라서 커피음료나 와플, 빙수, 빵들을 파는 곳이란다. 아래 쪽은 스테이크와 같은 식사류를 파는 곳이라고! (언니가 설명해줬는데, 내는 내려가는 계단 쪽은 안 가봐서 모르겄다.

 내부 인테리어도 좋다! 나무목재도 좋은 것 같고, 자리도 엄청 많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있었다* 주말에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들던데'0' 카페 내부가 포근한 느낌도 들고 말이지~ 조명도 좋아서 사진도 잘 찍힌다. 킥킥. 그래도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1,2층 테라스쪽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도 더워서 1층 테라스로 자리를 잡았지-
 근데, 조심해야 할 것은-_- 2층에서 뭔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거. 나랑 언니랑 즐겁게 와플을 먹고 있는데, 위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다가 와플 자를 때 사용하는 나이프가 내 오른쪽 옆으로 챙 하면서 떨어졌었다. 3초간 정지. 그 망할 분(우선 누군지 모르니까 분;)이 미안하다고 말하러 오던가 나이프를 주우러 내려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쌩까고 그냥 있드라구. 참나... 내 머리위로 떨어졌으면 어쩔뻔 했냐. 멍청아! 가서 따지지는 않았지만... (소심하니까) 기분 겁나 나뻤다. 보아하니 장난치다가 떨어뜨린 거 같은데, 위층에서라도 괜찮으시냐, 다치지는 않으셨냐 해야하는 거 아니야? 재수 없어! !하여튼 당황스러웠음.


  명함 디자인도 귀엽다 중간에 펀치로 뽕 뚫린 것이~ 음료를 시킬까 하다가 빙수가 땡겨서 딸기빙수와 아이스크림 와플을 주문했다* 오~ 엄청 시원해!! 또 좋았던 것이 떡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는거>.< 다른 곳 가면 팥이나 아이스크림만 많이 주고 떡은 별루 안 주니까 항상 아쉬웠었는데에- 대만족! 와플은 오~ 뭔가 푸짐하다! 과일이 꽤 많더라구~ 포인트는 세로로 꼽혀있는 과자(?)인 것 같았는데, 어... 난 별로. 너무 딱딱해가지구 말이지- 와플은 맛있었다+.+ 딸기빙수랑 먹는데 환상이었음. 초저녁이었는데, 빙수랑 와플이랑 먹으니까 추워지더라구~ 우후후

 메뉴판을 보면서 탐났던게 브런치 세트메뉴였다. 아침8시~1시30분까지. 저걸 노리고 가겠음. 후후후, 아침에 가서 맛있게 먹고 빵을 사오는 거야 킥킥. 맞다! 카운터 바로 옆에는 빵도 진열되어 있다- 저녁에 갔더니 거의 다 빠졌더라고~ 다음엔 빵까지!! 위치는 다음에 또 갈적에 세세히 찍어서 올리던가 해야지* 정말 깊숙이 숨어있거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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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8 21:0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헉, 위층에서 나이프가..;;
아니, 대체 카페 구조가 어떻게 돼 있길래 위에서 칼이 다 떨어진대요? 참 나..
거기다 그런 무지막지한 실례를 범해 놓고 한 마디 사과도 안 하는 뻔뻔한 손님은 뭔지 원.-_-
아찔하네요. 안 다치시길 진짜 천만 다행이에요.
  2008/06/30 23:13 | link | edit or delete  
테라스쪽에 1층,2층있었는데요-
그 위에 파라솔?같은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아니였음 큰일날 뻔했어요-_-;
진짜 얄밉더라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헤헤
  2008/06/28 21:1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자주 업뎃.. 히히좋아요
우리 7월에 뵈요!! ㅋㅋ
벌써 7월이군요.. ㅠ
저 7월 1~2일 학교에서 주최하는 취업캠프가서
자기소개서 이력서 필요하데요.. ㅠㅠ
짐 자기소개서 쓰고있어요 ㅋㅋ
  2008/06/30 23:13 | link | edit or delete  
헤헤 요새 자주 돌아다니긴 하네용~
이력서 쓰기 진짜 어려운데'0' 잘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2008/07/01 11:13 | 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