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Purple이란? 황제가 마시는 차라는 의미의 티카페이라고 한다. 차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Tea 전문카페. 화확처리는 일체 하지 않는다고 안내서에 적혀있다. 커피는 시애틀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오오- 홍대점이나 목동점은 있었는데, 강남점은 생긴지 얼마 않되었나 보다. 지나가면서 본 기억이 없었걸랑. 7번출구로 나와서 뒷골목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간판이 보인다.
원두커피 리필까지*_*
아메리카노와 녹차라떼를 주문했다. 녹차라떼에 휘핑크림이 없길래 물어보니까 따로 추가를 해야한다고@ 이게 좀T.T 다른 곳은 그냥 휘핑크림 올려주잖아! 윽. 자리에 앉아서 안내서를 읽어보니까 티메뉴가 정말 다양하더라고!? 애플티와 루이보스레몬이 먹어보고 싶더구만~ 다음에 먹어봐야지. 원두커피 리필해 드려요! <- 를 보고 티텐더(바리스타라고 안하고 TeaTender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분께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메뉴를 시키던지 상관없고, 다 마시고나서 원두 커피를 원하면 공짜로 제공해 준다고 하네~
가격대는 3,000원에서 5,500원 사이. 티메뉴는 대부분이 핫은 4,800원 아이스는 5,300원선이다. 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할 듯 싶다. 커피 전문점은 많이 생기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티를 주메뉴로 하는 카페는 찾기 힘들잖아? 지금까지는 홍대, 목동, 강남역 지점이 있는 것 같다. 2층은 흡연석이라 안 올라가봤는데, 화장실이 2층에 있었는 듯 싶었다. 웰빙시대인 만큼, 꽤 인기를 끌 것 같아보인다~ 아무튼, 가까운 곳에 방문을~
아니아니.......... 결정적으로 맛은 어땠어요? 아무리 티전문 카페라 해도.. 맛이 '끝내주던' 가요? 그게 아니라도 한 번 마시러 가보고 싶기는 한데....... 아아 애플티는 완전 좋아해요. 저기도 각설탕이랑 함께 주려나? 루이보스차는 여성 피부에 워낙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루이보스 레몬차라면... 어우 어우 마구 끌려요! 저는 coffee와 tea가 함께 있으면.... 이상하게 tea 종류를 못 시켜요. 아마도 커피를 워낙에 좋아하는 탓인듯 흑흑.....
오래만에 방문한 삼청동* 며칠 전에 맛있는 곳 알아냈다고 그러면서 회사 언니가 데리고 가줬다♩ 다녀온 뒤에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다들 카페이름을 헷갈려하더라고'0' 나도 그랬음; 갔는데, 간판이 coffee↓waffle, 명함에도 -coffee - waffle - upstairs란 문구와 주소만 적혀있어서 말이지. 어쨋든, 계산서보면 월페이퍼로 적혀있으니까, 그런거겠지'0' -coffee - waffle - upstairs <- 이 뜻은 무엇이냐 하면~ 입구쪽으로 가면 오른쪽에 올라가는 계단과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는 쪽이 카페라서 커피음료나 와플, 빙수, 빵들을 파는 곳이란다. 아래 쪽은 스테이크와 같은 식사류를 파는 곳이라고! (언니가 설명해줬는데, 내는 내려가는 계단 쪽은 안 가봐서 모르겄다.
내부 인테리어도 좋다! 나무목재도 좋은 것 같고, 자리도 엄청 많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있었다* 주말에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들던데'0' 카페 내부가 포근한 느낌도 들고 말이지~ 조명도 좋아서 사진도 잘 찍힌다. 킥킥. 그래도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1,2층 테라스쪽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도 더워서 1층 테라스로 자리를 잡았지- 근데, 조심해야 할 것은-_- 2층에서 뭔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거. 나랑 언니랑 즐겁게 와플을 먹고 있는데, 위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다가 와플 자를 때 사용하는 나이프가 내 오른쪽 옆으로 챙 하면서 떨어졌었다. 3초간 정지. 그 망할 분(우선 누군지 모르니까 분;)이 미안하다고 말하러 오던가 나이프를 주우러 내려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쌩까고 그냥 있드라구. 참나... 내 머리위로 떨어졌으면 어쩔뻔 했냐. 멍청아! 가서 따지지는 않았지만... (소심하니까) 기분 겁나 나뻤다. 보아하니 장난치다가 떨어뜨린 거 같은데, 위층에서라도 괜찮으시냐, 다치지는 않으셨냐 해야하는 거 아니야? 재수 없어! !하여튼 당황스러웠음.
명함 디자인도 귀엽다 중간에 펀치로 뽕 뚫린 것이~ 음료를 시킬까 하다가 빙수가 땡겨서 딸기빙수와 아이스크림 와플을 주문했다* 오~ 엄청 시원해!! 또 좋았던 것이 떡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는거>.< 다른 곳 가면 팥이나 아이스크림만 많이 주고 떡은 별루 안 주니까 항상 아쉬웠었는데에- 대만족! 와플은 오~ 뭔가 푸짐하다! 과일이 꽤 많더라구~ 포인트는 세로로 꼽혀있는 과자(?)인 것 같았는데, 어... 난 별로. 너무 딱딱해가지구 말이지- 와플은 맛있었다+.+ 딸기빙수랑 먹는데 환상이었음. 초저녁이었는데, 빙수랑 와플이랑 먹으니까 추워지더라구~ 우후후
메뉴판을 보면서 탐났던게 브런치 세트메뉴였다. 아침8시~1시30분까지. 저걸 노리고 가겠음. 후후후, 아침에 가서 맛있게 먹고 빵을 사오는 거야 킥킥. 맞다! 카운터 바로 옆에는 빵도 진열되어 있다- 저녁에 갔더니 거의 다 빠졌더라고~ 다음엔 빵까지!! 위치는 다음에 또 갈적에 세세히 찍어서 올리던가 해야지* 정말 깊숙이 숨어있거든'0'
우리 동네에도 까페같은 카페가 드디어 생겼다! 띠아모! 홍대와 내방역 지나가다가 몇 번 보았는데, 동네에 생길줄은~ 동네 친구들이 몇 번 가봤는데, 좋다고 하여서 냉큼 찾아갔지! 그래도 우리집에서는 조금 많이 걸어가야 한다T.T
띠아모는 젤라또(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전문점인데, 커피는 물론 샌드위치, 저지방 요구르트,빙수를 포함하여 와플도 팔고 있었다* 배도 고프고 그래서 와플 세트[와플+커피 한잔(아메리카노or라떼 중 택1)]를 주문~ 일반 와플점은 거의 하겐더즈 아이스크림을 올려주는데, 여기는 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점이잖니!! 매장 내에 있는 아이스크림 중에 2개를 택할 수 있다:) 뭔가 사각사각한 맛이 있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다른 곳이랑 다름!!
세명이 커피 한잔으로는 뭔가 모자랄 것 같아서, 음료를 시키자고 내가 졸랐으나 까임을 당하고 시무룩 해서 앉아 있는데‥ 오잉, 주문하지 않은 딸기프라페가 같이 온 게 아닌가! 옴마야! 점장님이 우리가 티격태격하는 것을 듣고 계시다가 그냥 서비스로 주셨던 것! 으아아아, 까페에서 이런 서비스 받아본 적 처음이야! 그 전에도 친구끼리 방문 했을 때, 레몬아이스크림을 먹느니 마느니 하다가 결국 안 골랐다는데, 점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고 하던데- 이거야 말로 고객서비스 아냐!? 단골집으로 만들겠어@
띠아모 홈페이지를 둘러보니까 사용하고 있는 LAVAZA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있던데, 관심있으신 분은 가서 확인 하시길:) 다른 곳보다 홈페이지에 이런저런 설명이 잘 되어있는 것 같네! 오호- 다음엔 커피도 마셔봐야지-
* 포인트 적립 카드도 있다! 이뻐서 나도 발급 받았지@ 카드 신청서 후에 바로 발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