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브 버리지 마세요! 슬리브로 만들어 보는 연습&낙서장

출처 : 구글 이미지


  슬리브란!? 커피숍에 가면 볼 수 있는 페이퍼 슬리브.
 뜨거운 음료를 종이컵에 담아 주고, 바리스타 분들은 꼭 슬리브를 씌어줍니다. 데이지 말라고요^0^ 
얇은 종이이지만 그나마 뜨거운 커피가 뜨뜻하게 느껴지게 되지요~ 
시럽이나 설탕 얼음물이 놓여있는 곳이나 주문받는 곳 주변에 슬리브가 주르륵 쌓여 있는 것 자주 볼 수가 있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요거~ 커피 마시고 난 후 버리지 말고, 조그마한 메모용지 커버로 사용해 보아요;)
 헤헤. 너무 간단해서 올리기도 민망하다만, 그래도 올립니다♩

슬리브 / 이면지 or 안쓰는 종이 / 연필 / 가위 / 펀치 / 링


  준비물은 슬리브 빼고는 다 있는 것 들이네요~  
슬리브는 근처 커피숍에서 하나 가져옵시다~~ 저는 스타벅스 슬리브가 있길래 이것으로~ 
요즘 워낙 커피숍이 많아서 예쁜 슬리브들이 많지요'ㅅ' 커버가 되는 종이이니 이쁜 걸로 골라옵시다~~ 
노트 종이로는 너무 작은 사이즈는 안되요~ 슬리브 용지 보다는 커야해요~ 
링은 근처 문방구에 팔테구요~ 저는 예--전에 단어장 만든다고 있던 거 씁니다~ 


  방법은 초간단. 단순작업'0'a 
종이 위에 슬리브를 대고 모양따라 연필로 그립니다~ 
제가 사용한 종이는 자그마해서 한 페이지당 3장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구 나선 가위로 선 모양대로 자릅니다. 단순하지만 은근 귀찮은;; 


종이를 적당히 잘라냈으면 슬리브를 반으로 자릅니다. 앞쪽에 하나 뒤쪽에 하나 할 꺼예요~ 
그리고 펀치로 간격을 맞추어서 구멍을 뚫고 링으로 연결해 주면 끝~ 참..... 이게.... 너무 심하게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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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옆에 하나 달아보고~ 카페에서도 한 번 달아보고-;; 
뭔가 수첩 사기엔 돈 아깝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의외로 귀찮은 작업이므로 티비를 보시면서 하시는 게 덜 지겹고 좋을 듯!
얇고 부피도 별로 안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좋아요~ 링이라서 뿍뿍 찢기에도 좋고- 으흐흐~ 


원래 외국사이트에서는 링이 아니라 스프링노트 형식으로 만들어서 쓰는 것을 보았는데, (→ 구경하기)
그것까진 귀찮아서 못하겠고 약간 변형시켜서 시도해 봤어요~ 대 만족^0^ 
잘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