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찰보리빵



  회사에서 의견 맞는 사람들끼리 공구했다. 나는 얼떨결에 그럼 제껏도 해주세요라고 해서 구매하게되었는데, 되게 금방 오더라고~ 하루만에 배송*_*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다. 방부재를 사용하지 않았으니깐. 그래도 냉장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어도 괜찮단다. 그냥 빨리 먹는 것이 낫지. 뭐~ 가격은 한 상자(20개)에 만원. 촉촉한 것이 고소하다. 구운후 하루 뒤가 제일 맛있다던데 우리 집은 식구가 많아서 금방 없어져버렸다T_T 게다가 한개 까먹으면 그냥 계속 까서 먹게 되더라고; 사람들에게 나눠주니까 너도 나도 사겠다고 그러는거보니 맛 없지는 않는 모냥. 우유, 녹차와 같이 먹으면 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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