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5
찌롱이는 노홍철의 그 찌롱이가 맞다고 합니다. 동생 친구가 며칠 맡아달라서 맡아줬었지요. 말티즈입니당. 꼬맹이라서 빨빨빨빨 돌아다니고 우리집을 이리저리 휘젓고 다녔!!!! 진짜 인형이 돌아다니는 것 같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 후덜덜! 애완동물은 키우지도 않으면서 사진은 잘도 찍네용ㄱ-
꼬맹이들끼리 잘도 잔다. 키키킥.
'○ >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장 끝! (14) | 2009.12.05 |
|---|---|
| 울릉도에서 베스트샷이랄까요''a (12) | 2009.08.13 |
| 새로운 나의 자리! (12) | 2009.07.16 |
| 아이고! 옵티머스!!! (13) | 2009.06.24 |
| 신기한 일ㅎ (6) | 2009.06.23 |
| 변타봉을 소개합니다~♩ (12) | 2009.05.20 |
| 노원에 비왔어~ (20) | 2009.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