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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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는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가 되었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공사중@ 내 자리는 창가 쪽이다! 저번 건물은 창을 볼 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여긴 그러진 않아서 다행. 사람들이 내 자리 좋다고 난리지만........ 통로쪽에 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다 보인다'0' 딴짓 조심해야지; 창문을 열 수가 있긴 한데... 이거 아침 점심마다 곤역이다T_T 근처에 음식점이 꽤 있는 관계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냄새가 폴폴 나서 계속 배고프당. 으헉. 나중에 겨울 되면 따땃해서 낮잠 자고 싶어질 것 같기도 하고; 나름 만족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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