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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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갔다. cafe-ade. 구석편에 보드가 있더라고!! (저번에 갔을 때는 왜 못 봤지!?) 또 괜히 종이 쭉 찢어서 흔적 남기고 왔다! 자석이 모자라서 남의 작품사이에 낑기게 되었다. 윽. 구석자리에 넣고 싶었는데@ 스피드레이서 보고 온 직후라서 괜히 흥분해서 썼던 것 같음'0' 몇달 뒤에 가도 있을려나? 다음에 가서 또 갈아줘야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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