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Tag
Media Log
Location
Guestbook
Admin
Write
저금통
○/My day
2007. 11. 5. 19:09
이전
다음
0
1
2
빨간색 돼지 저금통도 좋기야 하지만, 안 보이고 답답해서 말이지. 10원+50원, 100원, 500원통으로 나눠서 저금하고 있는데, 아직 멀었다 ㅇ<-< 빨리 채우고 싶어!! 흡. 나중에는 정수기 통에다가 한 번 모아보려고 하는데, 참을성이 없어서‥. 그거 다 채울 때까지 참을 수나 있겠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oB
'
○
>
My da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정사가는길
(4)
2008.05.20
흔적남기기
(4)
2008.05.20
민들레
(6)
2008.05.18
백년만에 치마
(16)
2008.05.14
크리스피 크림
(6)
2008.01.23
400d
(42)
2007.10.07
크리스피 크림
(22)
2007.09.18
Posted by
BoB
open
close
Article Category
⊙
(169)
○
(59)
My day
(49)
My stuff
(10)
△
(86)
Kawa
(49)
1010
(37)
♧
(23)
Review
(13)
@
(10)
Recent Article
Tag Cloud
cafe
아메리카노
필름사진
스타벅스
카레
홍대카페
노트
홍대
낙서
커피
대학로
필름카메라
강남역
와플
사진
드립커피
리뷰
400d
카페
프라푸치노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