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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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돼지 저금통도 좋기야 하지만, 안 보이고 답답해서 말이지. 10원+50원, 100원, 500원통으로 나눠서 저금하고 있는데, 아직 멀었다 ㅇ<-< 빨리 채우고 싶어!! 흡. 나중에는 정수기 통에다가 한 번 모아보려고 하는데, 참을성이 없어서‥. 그거 다 채울 때까지 참을 수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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