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09.04.27 필통을 만들자~ 16
  2. 2009.04.06 노원에 비왔어~ 20
  3. 2009.03.26 핸드폰 안에도 스폰지밥이 ㅎㅎㅎ 16
  4. 2009.02.25 봄을 대비해서 ? 18
  5. 2009.01.25 추억의 100원짜리 뽑기♩ 23
  6. 2008.12.29 손가락 부상!? 16
  7. 2008.12.23 2008년 핸드폰으로 기록한 사진들 16
  8. 2008.12.23 안경 바꿨다! 8
  9. 2008.12.01 스타벅스 2009 다이어리를 살펴봅시다~ 20
  10. 2008.11.11 듀얼모니터다! 으하하 12

필통을 만들자~


  필통이 더러워져서 새로운 필통이 필요했던 참에 이모네 가게 근처에서 퀼트집 발견*.* 샘플로 만들어 놓은 것을 진열해 놓았는데 한눈에 반했다. (나만 이쁜걸지도 막 내 동생은 유치하단다. 쳇) 요샌 아예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하더라고~ 실까지 합해서 9,000원 정도 들었나? 성격이 급해서 후딱후딱 해치워버렸당.


  짠! 이게 완성품! 중간에 리본 때문에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만들었당. 자세히 보면 안되고 (삐뚤빼뚤한 바느질과... 중심부도 약간 안맞는다''a)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면 그~럴싸하다>.< 재밌넹. 바느질♩ 급관심이 생겨서 막 카페도 찾아보고 가입도 하고 했다. 시간 나면 내가 직접 도안짜서 동대문에서 막 천 때다가 파우치나 카드지갑이나 동전지갑 같은 것도 도전할 생각! 하지만, 그전엔 패키지로 연습 좀 해봐야지-.- 영 감이 없으니‥. 제가 실력을 열심히 키워서 린넨같은 이쀼리한 걸로 마구마구 만들어 주변분들에게 뿌리겠습니다우~ 와아!!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a



 

노원에 비왔어~

 친구와 전화하던 중. "야, 노원에 비왔어-"라고 하니깐 "뭐야 지금 비와? 아씨, 나가려고 했는데!" 이러고 있다. 아침에 조조영화 보고 친구랑 점심 먹고 띵까띵까 돌아다니던 중 롯데백화점 앞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뭔가하고 갔더니, 가수 비가 팬싸인회를 하고 있더라공. 비가 만든 브랜드 식스투파이브가 백화점에 입점을 했네@.@ 싸인은 식스투파이브에서 옷이나 소품을 구매한 사람만 해줬나보다'0' 나도 앞에서 얼쩡거렸는데, (얼굴 한번 보겠다고-.-a) 싸인회를 마치고 잠깐 나와서 인사해주더라. 한 30분 있다 갔나? 흐흐흐. 훈남이다!!!! 훈훈.

처음엔 보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벌떡 일어서더니

물 한모금. 벌컥벌컥

엇? 갑자기 나온다@

갑자기 소리지르는 중딩들... ㄱ-

연예인 포스 @.@

안녕하쎄요~

캄사합니다~

씨익. 살인미소+.+

저쪽도 인사를-


자~알~생겼다!!
사진찍는데 고생 좀 했다. 중딩들 왤케 힘이쎄니?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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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안에도 스폰지밥이 ㅎㅎㅎ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스폰지밥 빠순이 입니당. ㅎㅎㅎ
제 닉네임도 스폰지밥의 밥이지용'0'


  메뉴플래쉬도 스폰지밥, 이건 몇달전에 다운을 받았었어요. 귀엽죠? 헤헤헤헤헤!
오늘 메일을 확인하다가 스폰지밥 폰트가 나왔다고 하여 바로 다운받았습니다>.< 3천원! 스폰지밥 다운받을까요? 옙옙예예예예예예~~
 
  하트랑 별같은것도 이쁘게 나오고 글씨체도 이쁘고 (뽀글뽀글이 포인트) 별가랑 스폰지밥도 있습니다
. 당분간은 또 괜히 친구들한테 문자질을 많이 하겠군요. ㅎㅎㅎ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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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대비해서 ?



   헤어컷했습니다. 으헉헉. 사실 자른지는 꽤 됐는데요, 적응기간이 상당히 오래걸리더군요@ 미용사분께 상한머리 거침없이 잘라주세요! 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자르시던디요T.T 머릿결이 많이 상해있었나봐요@ 그래서 단발은 아닌가..? 하여튼 어깨까지로 머리가 짧아졌어요@ 뭔가 허전하기도 한데 시원하기도 해요~ 지저분하고 치렁치렁했던 머리카락들 안녕~ 제 머리스타일이 항상 비슷했어가지구@ (온니 파마, 풀리면 다시 말고 그러기를 반복) 이번에 과감히 짤라뿌렸습니다. 키킥. 그리구..... 아무도 모르지만 염색도 했어요; 밤색으로! 그치만 앞에 말한대로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ㅎ 제가 워낙 머리가 까매가지구 티도 안나나봐요T.T 말해도 의심합니다 ㅎㅎㅎ 그냥 일반인 머리카락색깔 정도로 됐어요:( 제가 말한 밤색은 고동색이었는디, 갈색으로 인지하신 미용사님@ 다음엔 고동색으로 하고 싶네요ㅎㅎ 난생 처음 염색한다고 좋아했다가 티도 안나고 그래서 좀 그렇지만, 마음에 들어용 머리@ 요새 머리띠에 꽂혔습니다 ㅋㅋㅋ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굵은 걸로 몇 개 더 사야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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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100원짜리 뽑기♩

01

  지금은 창고 대방출중; 요샌 팬시점도 많고, 큰 문구점도 많이 생겨서 문방구에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우연히 친구들과 문방구에 갈 일이 생겼다. 물건을 사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건. 100원 넣고 돌려서 불량 장난감을 득템할 수 있는 뽑기!!!! 흐메, 눈 돌아갔다. 오랫만에 보니까 급 땡기더라고 ㅎ.ㅎ 예전에 이거 하는데 돈 많이 쏟아 부었었는데 말이지. 아직도 100원 넣고 돌리는 것 이었다. 재미로 한 번씩 해보기로 했는데, 이거 중독성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도 어른 ㄱ- 영 아닌 것 같아서 두번씩만 하고 힘든 발걸음을 옮겼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전리품들? 완전 다 쓸모 없다니까T_T 난 고무줄만 2개 뽑았단 말씀. 저 문어 고무줄은 문어가 떨어져 나가버리고, 검정색은 끊어지고 ㅎㅎ 저 촌스런 배지는 친구가 뽑았는데, 뒤에 녹이 장난 아니던데? 100원짜리긴 해도 이건 너무 심한 것 같았다T_T그래도 어린아이들이 뽑는건데... 이휴- 그래도 잠시동안 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으큭큭큭. 예전엔 좋은 것도 안 나오는데 왜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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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무슨 사진이 보정을 하니까 좀비 손 같이 나왔는데요-.- 제 손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자동보정 누르니 저리 공포스릴러 사진으로 변하네용@.@ 어쨋든,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다쳤어요... 한쪽손으로 현관문 닫으면서 신발 벗다가 손가락이 문에 끼었었다네요=.= ..... 술이 웬수입니다... 전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술 김이라서 손이 끼고나서 아팠던건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냥 다음날 손에 상처가 나 있길래 그냥 어디 긁혔나보다 했었걸랑요. 그래서 회사 출근하고 일하다가 궁금해서 집에다 전화를 했어요. 어제 내가 뭔짓을 했냐구; 그러니까 손이 문에 끼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정말 간사한게 그 말을 딱 듣자마자 그 순간부터 손가락이 엄청 부은것 같고 아프고 그런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결국 반차내고 동네 병원으로 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바로 얼음찜질을 했었어야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심하게 손이 부었는데, 더 심하게 부을꺼라고 그러면서 (손가락이 너무 부어서 안 굽혀져요; 이렇게 손가락 퉁퉁 붓는거 처음봤는데, 손가락이 터지는 줄 알았다구요! 혼자서@) 다행이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단단히 압박붕대로 고정시켜주셨네요... 손가락 하나 잘 못움직는데도 엄청 불편하네요. 빨리 낫으면 좋겠어요- 휴@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말이라고 술 많이 드시지 말라구............................ 헤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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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핸드폰으로 기록한 사진들


 항상 카메라를 들고 댕길 수는 없기에'0'
 핸드폰으로 은근히 찍은 사진들이 많았네~
워낙 찍는 걸 좋아하다 보니깐.
그냥 썩히기도 아까워서 한꺼번에 정리해 본다~
너무 많아서 대충 추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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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먹는 사진이 대부분 ㅎ.ㅎ
담부턴 한달에 한번씩 정리를 해봐야겠당!
그래도 핸드폰 화질치곤 쓸만하네! 으후호호.

+ 열심히 슬라이드쇼해서 자막 썼는데 이상한 오류떠서 날렸다... 아 짱나!!!!!!!!!!!!!!!!!!!!!!!!!!!!!!!!!!!!!!!!!!!
다시 내일...써야지.........................................................................................................................................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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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바꿨다!

 


  또 나뻐진 눈T_T 이번 신체검사 때는 무려 0.3까지 내려갔다. 예전부터 안경테나 안경알이 많이 기스가 나서 바꿔야겠다고는 생각했는데! 이제 영화관이나 연극 같은 곳에서 안경을 껴도 흐릿흐릿했었으니, 바꿔야지- 저번과 같이 검정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막 촌스럽다고 해서 (안경사님이 요즘 대세는 갈색이라고 하셨지만) 보라색으로 골랐다. 안경도 패션이잖니!? 막 이러지~ 근데 자세히 보니 이건 와인색에 좀 가까운 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다~ 0.9에 안경사님이 맞혀주셨는데, 이제 잘보여요!! 우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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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09 다이어리를 살펴봅시다~

 

17잔 마시면 받을 있는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가지게 되었어요'0' 11월 18일에 받아서, 많이는 못썼네요!
 플랭클린 플래너와 합작으로 만든 스타벅스 2009년 다이어리 입니다:)  


 
Make it your Starbucks
 겉 표지예요. 흰색이라서 금방 더러워 질 것 같은데, 2,000원 주고 커버도 구매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전 그냥 만들예정이지만,
 

커피 스티커
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아까워서 못 뜯어 쓰겠어요T.T




<11월 Monthly>

Monthly 예요! 왼쪽 위편은 매달마다 환경보호에 관한 간단한 멘트가 적혀있구요.
아랫쪽은 Things To Do라고 해서 한달동안 해야할 일 목록을 적을 수 있는 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말 그대로 달력칸~


 
 monthly 뒤쪽에는 daily가 있어요.
그날의 계획과 하루하루 체크해야할 일들을 적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뜯어서 쓸 수 있는
메모지도 들어있습니다. 종이컵,머그잔 등 5가지 버전이있어요.
.  


 
노트부분이예요. 반쪽은 빈 공간이고, 반쪽은 라인이 그어져 있답니다.
나중에 사진같은 거 찍고, 붙이면 좋을 듯 싶어요~ 스크랩을 하던가 할라고용@


 

 맨 뒷장에는 지하철 노선표도 있습니다.
서울 의외에 전철노선까지 친절히 나와 있더라구요:)
 

 <12월 Things To Do>

 

 


 
<12월 Monthly>
아직 특별한 약속도 없고, 앞 일을 모르기 때문에, 연말이라 약속이 많이 잡힐까요~? 텅텅 비어있어요'0'


  


 
<2009년 1월 Monthly>
  <라스베가스에서 생긴일> 처럼 잭팟은 아니더라도,
새해에는 대박 터지길 바라며 ㅎㅎㅎㅎ


  
   우선 쫙쫙 펴져서 너무 좋아요*.* 플랭클린 플래너와 합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깔끔한 디자인과 간결한 구성이 좋은 것 같네요. 필요한 것들만 딱딱 들어있달까'0' (요새 다이어리들은 필요없는 것도 너무 많고, 안 쓰는 부분도 상당히 많아서 말이죠.) 매달마다 환경보호 실천 사례들이 나와있어서, 이번달에는 나무를 심어야지!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해야지! 이렇게 다짐도 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09년에도 꾸준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라고 썼어요'0' 원래 다르게 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긁어왔지롱;

듀얼모니터다! 으하하


  
  회사에서 요새 페이스리스 작업을 하느라고 듀얼모니터로 바꿔줬다. 오 대땅 신기해! 딱 봐도 알겠지만 오른쪽의 누리끼리한 모니터가 오래된 모니터@ 왼쪽이 메인 모니터이다~ 지금은 마냥 신기해서 괜히 오른쪽으로 끌어다가 창 띄어보고 이러고 있다. 후후후, 듀얼모니터 불편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던데, 난 되게 유용하게 쓸 것 같다♡ 근데, 이제 딴 짓하면 조금 눈치보일 것 같긴 해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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