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9.07.07 인형같은 찌롱이! 16
  2. 2009.06.24 아이고! 옵티머스!!! 13
  3. 2009.06.23 신기한 일ㅎ 6
  4. 2009.05.20 변타봉을 소개합니다~♩ 12
  5. 2009.04.06 노원에 비왔어~ 20
  6. 2009.03.26 핸드폰 안에도 스폰지밥이 ㅎㅎㅎ 16
  7. 2009.02.25 봄을 대비해서 ? 18
  8. 2009.01.25 추억의 100원짜리 뽑기♩ 23
  9. 2008.12.29 손가락 부상!? 16
  10. 2008.12.23 2008년 핸드폰으로 기록한 사진들 16

인형같은 찌롱이!


012345


  찌롱이는 노홍철의 그 찌롱이가 맞다고 합니다. 동생 친구가 며칠 맡아달라서 맡아줬었지요. 말티즈입니당. 꼬맹이라서 빨빨빨빨 돌아다니고 우리집을 이리저리 휘젓고 다녔!!!! 진짜 인형이 돌아다니는 것 같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 후덜덜! 애완동물은 키우지도 않으면서 사진은 잘도 찍네용ㄱ-

꼬맹이들끼리 잘도 잔다. 키키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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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옵티머스!!!



 넵, 개봉하자마자 잽싸게 보고왔어용. 내용은 뭐 원래 기대도 안했고요. 그저 옵티머스보러 간겁니다요ㅎㅎ 2시간 30분동안 정신없이 쉭쉭- 쉴틈을 안주네요+0+ 내용이 빡빡해요;; 자세하게 말할 필요있나요'0' 뭐, 헤헤. 한동안 또 옵티머스에게 빠져 지낼 꺼 같아요.............흡. 이번에 출현비중이 약간 적어서 아쉽군용. ㅎㅎㅎ 옵티머스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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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ㅎ



  Schmap이라는 웹사이트 담당자 한명에게서 메일 한통이 날아왔었습니당. Flickr에서 Doughnut Plant에 관련된 사진을 보았는데요~ 제 사진을 뭐시기 리스트에 포함시키고 싶다면서요 ㄷㄷㄷ 저번에도 도넛 플랜트 포스팅 한 적도 있자나요~ 고기 그 사진이요*.*
  어쨋든, 흔쾌히 오케했었고, 주말에 리스트에 실렸다고 고맙다고 또 답장이 왔어효ㅎㅎ 완전 신기해 하고 있는 중! 허접 사진인데 감사하네용>.< 밑에 조그마하게 제 이름이 링크되어있답니다, 풉.ㅎㅎ 뿌듯뿌듯-

  비록, 뉴욕에서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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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타봉을 소개합니다~♩


짜잔 카리스마 넘치는 타봉양. 도도녀예요ㅎ 친구네서 타봉이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용. 이건 좀 무섭게나왔네요! 아침에 찍은 거!


까까 주까? 라고 변양이 물어보면 달라고 야옹~하고 대답하더라고요ㅎㅎㅎ 신기신기!
대화 나누는 거 같앴어요!!


특기는 지우개 물어오기 ㅎㅎㅎ 이 사진도 아마 지우개 언제 던지나 보고 있는 사진일꺼예요!
조그마한 입으로 지우개 물어오면 진짜 짱 귀여워요!! ㅎㅎ



헛. 드디어 쳐다봤다. 밤이 되면 저렇게 눈이 바뀝니다+.+ 똥그란 눈!!


짠! 타봉이 전용 쉼터? 자동차 ㅎㅎㅎ


윙크중 >.-

고양이 키우면 진짜 재밌을 거 같애요- 있는듯 없는듯 한데, 도도한 재미가 쏠쏠~
타봉이랑 은근 재밌게 잘 놀았네용!! (솔직히 제가 매달림-_-;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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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에 비왔어~

 친구와 전화하던 중. "야, 노원에 비왔어-"라고 하니깐 "뭐야 지금 비와? 아씨, 나가려고 했는데!" 이러고 있다. 아침에 조조영화 보고 친구랑 점심 먹고 띵까띵까 돌아다니던 중 롯데백화점 앞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뭔가하고 갔더니, 가수 비가 팬싸인회를 하고 있더라공. 비가 만든 브랜드 식스투파이브가 백화점에 입점을 했네@.@ 싸인은 식스투파이브에서 옷이나 소품을 구매한 사람만 해줬나보다'0' 나도 앞에서 얼쩡거렸는데, (얼굴 한번 보겠다고-.-a) 싸인회를 마치고 잠깐 나와서 인사해주더라. 한 30분 있다 갔나? 흐흐흐. 훈남이다!!!! 훈훈.

처음엔 보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벌떡 일어서더니

물 한모금. 벌컥벌컥

엇? 갑자기 나온다@

갑자기 소리지르는 중딩들... ㄱ-

연예인 포스 @.@

안녕하쎄요~

캄사합니다~

씨익. 살인미소+.+

저쪽도 인사를-


자~알~생겼다!!
사진찍는데 고생 좀 했다. 중딩들 왤케 힘이쎄니?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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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안에도 스폰지밥이 ㅎㅎㅎ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스폰지밥 빠순이 입니당. ㅎㅎㅎ
제 닉네임도 스폰지밥의 밥이지용'0'


  메뉴플래쉬도 스폰지밥, 이건 몇달전에 다운을 받았었어요. 귀엽죠? 헤헤헤헤헤!
오늘 메일을 확인하다가 스폰지밥 폰트가 나왔다고 하여 바로 다운받았습니다>.< 3천원! 스폰지밥 다운받을까요? 옙옙예예예예예예~~
 
  하트랑 별같은것도 이쁘게 나오고 글씨체도 이쁘고 (뽀글뽀글이 포인트) 별가랑 스폰지밥도 있습니다
. 당분간은 또 괜히 친구들한테 문자질을 많이 하겠군요. ㅎㅎㅎ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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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대비해서 ?



   헤어컷했습니다. 으헉헉. 사실 자른지는 꽤 됐는데요, 적응기간이 상당히 오래걸리더군요@ 미용사분께 상한머리 거침없이 잘라주세요! 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자르시던디요T.T 머릿결이 많이 상해있었나봐요@ 그래서 단발은 아닌가..? 하여튼 어깨까지로 머리가 짧아졌어요@ 뭔가 허전하기도 한데 시원하기도 해요~ 지저분하고 치렁치렁했던 머리카락들 안녕~ 제 머리스타일이 항상 비슷했어가지구@ (온니 파마, 풀리면 다시 말고 그러기를 반복) 이번에 과감히 짤라뿌렸습니다. 키킥. 그리구..... 아무도 모르지만 염색도 했어요; 밤색으로! 그치만 앞에 말한대로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ㅎ 제가 워낙 머리가 까매가지구 티도 안나나봐요T.T 말해도 의심합니다 ㅎㅎㅎ 그냥 일반인 머리카락색깔 정도로 됐어요:( 제가 말한 밤색은 고동색이었는디, 갈색으로 인지하신 미용사님@ 다음엔 고동색으로 하고 싶네요ㅎㅎ 난생 처음 염색한다고 좋아했다가 티도 안나고 그래서 좀 그렇지만, 마음에 들어용 머리@ 요새 머리띠에 꽂혔습니다 ㅋㅋㅋ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굵은 걸로 몇 개 더 사야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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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100원짜리 뽑기♩

01

  지금은 창고 대방출중; 요샌 팬시점도 많고, 큰 문구점도 많이 생겨서 문방구에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우연히 친구들과 문방구에 갈 일이 생겼다. 물건을 사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건. 100원 넣고 돌려서 불량 장난감을 득템할 수 있는 뽑기!!!! 흐메, 눈 돌아갔다. 오랫만에 보니까 급 땡기더라고 ㅎ.ㅎ 예전에 이거 하는데 돈 많이 쏟아 부었었는데 말이지. 아직도 100원 넣고 돌리는 것 이었다. 재미로 한 번씩 해보기로 했는데, 이거 중독성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도 어른 ㄱ- 영 아닌 것 같아서 두번씩만 하고 힘든 발걸음을 옮겼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전리품들? 완전 다 쓸모 없다니까T_T 난 고무줄만 2개 뽑았단 말씀. 저 문어 고무줄은 문어가 떨어져 나가버리고, 검정색은 끊어지고 ㅎㅎ 저 촌스런 배지는 친구가 뽑았는데, 뒤에 녹이 장난 아니던데? 100원짜리긴 해도 이건 너무 심한 것 같았다T_T그래도 어린아이들이 뽑는건데... 이휴- 그래도 잠시동안 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으큭큭큭. 예전엔 좋은 것도 안 나오는데 왜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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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무슨 사진이 보정을 하니까 좀비 손 같이 나왔는데요-.- 제 손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자동보정 누르니 저리 공포스릴러 사진으로 변하네용@.@ 어쨋든,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다쳤어요... 한쪽손으로 현관문 닫으면서 신발 벗다가 손가락이 문에 끼었었다네요=.= ..... 술이 웬수입니다... 전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술 김이라서 손이 끼고나서 아팠던건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냥 다음날 손에 상처가 나 있길래 그냥 어디 긁혔나보다 했었걸랑요. 그래서 회사 출근하고 일하다가 궁금해서 집에다 전화를 했어요. 어제 내가 뭔짓을 했냐구; 그러니까 손이 문에 끼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정말 간사한게 그 말을 딱 듣자마자 그 순간부터 손가락이 엄청 부은것 같고 아프고 그런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결국 반차내고 동네 병원으로 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바로 얼음찜질을 했었어야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심하게 손이 부었는데, 더 심하게 부을꺼라고 그러면서 (손가락이 너무 부어서 안 굽혀져요; 이렇게 손가락 퉁퉁 붓는거 처음봤는데, 손가락이 터지는 줄 알았다구요! 혼자서@) 다행이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단단히 압박붕대로 고정시켜주셨네요... 손가락 하나 잘 못움직는데도 엄청 불편하네요. 빨리 낫으면 좋겠어요- 휴@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말이라고 술 많이 드시지 말라구............................ 헤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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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핸드폰으로 기록한 사진들


 항상 카메라를 들고 댕길 수는 없기에'0'
 핸드폰으로 은근히 찍은 사진들이 많았네~
워낙 찍는 걸 좋아하다 보니깐.
그냥 썩히기도 아까워서 한꺼번에 정리해 본다~
너무 많아서 대충 추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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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먹는 사진이 대부분 ㅎ.ㅎ
담부턴 한달에 한번씩 정리를 해봐야겠당!
그래도 핸드폰 화질치곤 쓸만하네! 으후호호.

+ 열심히 슬라이드쇼해서 자막 썼는데 이상한 오류떠서 날렸다... 아 짱나!!!!!!!!!!!!!!!!!!!!!!!!!!!!!!!!!!!!!!!!!!!
다시 내일...써야지.........................................................................................................................................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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