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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3 안경 바꿨다! 8
- 2008.11.11 듀얼모니터다! 으하하 12
- 2008.11.06 경주 찰보리빵 7
- 2008.10.07 UCC THE BLEND 117 구입 20
- 2008.10.02 스타벅스 무료 시음 커피 12
- 2008.08.19 휘핑크림 많-이 주세요. 24
- 2008.08.15 몽실몽실몽실이 8
- 2008.07.30 팥빙수 + 프라푸치노 4
- 2008.07.26 세븐몽키스 머그컵 12
- 2008.07.22 비오는 날 던킨에서 수다를 14
또 나뻐진 눈T_T 이번 신체검사 때는 무려 0.3까지 내려갔다. 예전부터 안경테나 안경알이 많이 기스가 나서 바꿔야겠다고는 생각했는데! 이제 영화관이나 연극 같은 곳에서 안경을 껴도 흐릿흐릿했었으니, 바꿔야지- 저번과 같이 검정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막 촌스럽다고 해서 (안경사님이 요즘 대세는 갈색이라고 하셨지만) 보라색으로 골랐다. 안경도 패션이잖니!? 막 이러지~ 근데 자세히 보니 이건 와인색에 좀 가까운 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다~ 0.9에 안경사님이 맞혀주셨는데, 이제 잘보여요!! 우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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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다! 으하하
○/My day 2008. 11. 11. 13:09
회사에서 요새 페이스리스 작업을 하느라고 듀얼모니터로 바꿔줬다. 오 대땅 신기해! 딱 봐도 알겠지만 오른쪽의 누리끼리한 모니터가 오래된 모니터@ 왼쪽이 메인 모니터이다~ 지금은 마냥 신기해서 괜히 오른쪽으로 끌어다가 창 띄어보고 이러고 있다. 후후후, 듀얼모니터 불편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던데, 난 되게 유용하게 쓸 것 같다♡ 근데, 이제 딴 짓하면 조금 눈치보일 것 같긴 해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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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의견 맞는 사람들끼리 공구했다. 나는 얼떨결에 그럼 제껏도 해주세요라고 해서 구매하게되었는데, 되게 금방 오더라고~ 하루만에 배송*_*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다. 방부재를 사용하지 않았으니깐. 그래도 냉장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어도 괜찮단다. 그냥 빨리 먹는 것이 낫지. 뭐~ 가격은 한 상자(20개)에 만원. 촉촉한 것이 고소하다. 구운후 하루 뒤가 제일 맛있다던데 우리 집은 식구가 많아서 금방 없어져버렸다T_T 게다가 한개 까먹으면 그냥 계속 까서 먹게 되더라고; 사람들에게 나눠주니까 너도 나도 사겠다고 그러는거보니 맛 없지는 않는 모냥. 우유, 녹차와 같이 먹으면 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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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THE BLEND 117 구입
○/My day 2008. 10. 7. 23:23
편의점의 캔 커피나 근처 다방들에서 사 먹는 커피의 값을 따져보니 은근 많이 나간다; 돈도 절약 할겸 믹스 커피를 사려고 했으나~ 어짜피 나는 드롭커피나 아메리카노만 마시니까 오리지날을 사기로 결정. 뭐 살까 고민하던 중 UCC 커피를 발견한거지- 114와 117이 있었는데, 117을 더 끌려서 이걸로 샀다*_* 역시나 맛있음~ 향도 은은히 나고 진한 맛은 아닌데 고유의 쓴맛도 느껴지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 그려. 물론 내리는 커피와는 차이가 있겄지만 인스턴트 치고는 훌륭한 것 같다. 매일 마셔야지. 우후후~ 다음엔 114를 사볼까?
편의점의 캔 커피나 근처 다방들에서 사 먹는 커피의 값을 따져보니 은근 많이 나간다; 돈도 절약 할겸 믹스 커피를 사려고 했으나~ 어짜피 나는 드롭커피나 아메리카노만 마시니까 오리지날을 사기로 결정. 뭐 살까 고민하던 중 UCC 커피를 발견한거지- 114와 117이 있었는데, 117을 더 끌려서 이걸로 샀다*_* 역시나 맛있음~ 향도 은은히 나고 진한 맛은 아닌데 고유의 쓴맛도 느껴지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 그려. 물론 내리는 커피와는 차이가 있겄지만 인스턴트 치고는 훌륭한 것 같다. 매일 마셔야지. 우후후~ 다음엔 114를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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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무료 시음 커피
○/My day 2008. 10. 2. 14:05
친구와 명동을 걷다가 스타벅스 엠플라자(M Plaza)에 점포 냈다고 무료 시음회를 하고 있길래 줄서서 받았다. (명동에만 스타벅스가 몇개냐'0' 많기도 많다.) 근데, 뭥미... 진짜 한 모금도 안되는 걸 나눠주고 앉았다. 아무리 사람이 많다고 해도 그렇지(...) 이럴꺼면 하질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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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 많-이 주세요.
○/My day 2008. 8. 19. 15:27
라고 하긴 했는데, 으헉헉. 뚜껑을 덮지 못할 정도로 진짜 많이 올려주셨네@.@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는 줄 알았어요!!
휘핑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문전에 많이 달라고 해보세요~
같이 간 언니의 말로는 내가 정색하면서 말해서 많이 준 거 같다고 하던데‥아하하하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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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휴대폰 사진과 동영상 보면서 완전 반해버린 몽실이! 회사 언니의 강아지인데, 얼마 뒤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집에서 떠난다고 해서 직접 만나러 갔다~ 예전부터 보고싶다고 했는데 계속 미뤄져서 못 보고 있었걸랑. 떠나기 전에 병원검진 간다고 해서 같이 병원에 찾아갔다. 여자애에다가 조그마해서 만만하게 봤었는데 되게 힘도 쎄드라고. 안고 가는데, 고생 좀 했다@
이 강아지는 몽실이와 같은 초코푸들인데, 동물 병원에서 키우는 강아지인 모냥. 4개월 됐다는데, 얼마나 장난 꾸러기인지 막 내 손 깨물고 장난치고,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고 되게 귀여웠다. 남자애라서 정신없더라고- 배냇털인데 멀리서보면 양같기도 하다. (근데, 잘못보면 개코원숭이 같기도 하고'0') 하여튼 너무 움직이고 고개흔들고 그래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었음T_T 아깝다.
이 아이는 말티즈@ 펫 프로턱션 커버를 하고 있더라고!? 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얌전한게 이쁜 짓만 한다. 또랑또랑한 눈이 포인트. 게다가, 간호사 언니가 손님이 끌고 온 개에게 관심을 보이면 쪼르르르 달려가서 간호사언니 다리옆에 앉아서 애교부리는데, 으아아아악. 이뻐죽겄어!! 질투심이 참 많은 아이같이 보였다! (저 위에 초코푸들 강아지가 간호사 언니옆에 있어도 가서 서있고 그러던데@)
얘가 얘가 바로 몽실이@ 얘는 털을 밀어서 조금 단정하다. 위에 초코색이랑 좀 다른데, 몽실이 초코색이 더 이쁘더라고. 으어어헉엉. 완전 테디베어같다!! 얘는 안고 다니면 좀 낑낑댄다. 요번에 귀청소 할 때에도 꾀병부리면서 의사 선생님 손을 지 조그마한 두 손으로 막는데T_T 사람같았음!! 병원에 내려 놓으면 맨 윗사진 꼬맹이가 졸졸 따라다녀서 제대로 내려놓지도 못했다. 푸들은 강아지 털같은게 안 빠진다고 하던데, 키우고 싶어T_T 으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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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 프라푸치노
○/My day 2008. 7. 30. 09:33
삼일에 한 번꼴로 팥빙수를 먹는 거 같다. 너무 더워더워@ 더위는 잘 못참는지라'0' 근처에 파리바게뜨카페가 있어서 그곳에서 자주 먹는 편이고, KFC도 있어서 가끔가는 편* 파리바게뜨 팥빙수 푸짐하고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팥빙수떡이 많이 들어서 좋당께♩ 과일은 매일매일 바뀐다. 베이킹 할 때 쓰는 재료 중 고르는 거라 매번 바뀌는 듯 한데@ 과일빙수는 비추천. 에.............이맛도 저맛도 아니야 :-( 먹다가 뱉을뻔했다. 그냥 밍밍하고 과일이랑 따로 놀아서 맛없다. 과일빙수에 원래 팥도 조금 넣어주는 거 아닌가? 진짜 과일만 한가득 넣어주던데‥. KFC팥빙수는 팥도 많이 넣어 주고, 저 보라색 시럽도 맛있다*_* 콘프러스트도 넣어줘서 바삭바삭하고 하여튼, 좋아좋아*
스타벅스에서는 쿨커피브레이크 여름메뉴가 몇가지 나왔지. 프라푸치노 시리즈~ 카라멜 프라푸치노는 다른 사람꺼 빼앗아서 한 모금 마셔봤는데, 너-무 달아서 못 마시겠고. 다크모카프라푸치노는 초코렛을 직접 갈아서 넣나보다. 초코렛 알갱이들이 보이던데, 맛난다~ 카카오라 단 맛도 없어서 좋은데, 안 좋은 점이 있다면 초코렛 가루 알맹이(?)가 이빨 사이에 낀다는 거. 고춧가루도 아니고 원. 크큭. 얼마전에 선보인 세번째 메뉴 석류피치프라푸치노는 음료 색깔이 되게 이쁘다. 이름은 석류피치인데 석류맛이강해서 거의 석류프라푸치노라고 보면 된다~ 쌉쓰릅한게 맛있다! 전 셋 중에 석류피치프라푸치노를 추천합니다. 커피 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해봐야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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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7개 겨우 모았다! 가깝지 않아서 은근 안 가게
되더라고- 무료음료를 마실까, 머그컵할까 하다가
머그컵을 골랐지롱. 책상에 놓고 물 떠다 마셔야지*_*
(그냥 매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5천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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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던킨에서 수다를
○/My day 2008. 7. 22. 10:41
토요일 아침. 조조영화를 보려고 했으나, 나 늦잠자고 친구에게 문자가 안가고 이래저래 해서, 결국 못 봤다. 아침 8시정도에 만났는데, 뭐할까? 하다가 그냥 커피나 마시자~라고 해서 노원역 근처 탐앤탐스를 찾았다. 근데, 뭐..뭐임? 분명 앞에 안내판에 오픈 8시부터 몇시까지 라고 적혀있건만, 오픈은 커녕 가게 안에 사람조차도 안 보였다. 참나; 웃겨- 그래서 다른 곳을 헤매이다가 찾은 곳이 건너편 던킨도넛츠. 사람도 없고 좋아보이더라고♩ 옆에 파리바게트 카페도 있긴 했지만, 거긴 너무 좁고 앉을 좌석도 얼마 없어서 말이야- 어쨋든, 던킨으로 쇽=3
7시부터 10씨까지인가만 판매하는 모닝셋트로 3가지인가 메뉴가 있더라고- 아침 일찍 나와서 아무것도 안 먹고 나온 우리들. 아메리카노랑 치즈어쩌고 (이름 또 생각안난다T_T)세트로 통일@ 조금 많이 기다리긴 했는데, 맛있었다*_* (좀 타긴 했지만, 탄 것도 나름 맛있어;) 빵 사이에 노란치즈랑 햄이랑 모짜렐라치즈가 들어있다. 완전 치즈 범벅이지롱:-P 우리 셋에 입맛에 맛기는 했는데, 또 느끼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지도 모르겄다.
이날, 비가 진짜 많이 내리더라고- 역시 비 오니까 따뜻한 커피 사 마시러 들어오는 사람이 많았다. 아침으로 도넛츠 먹으러 온 사람도 몇몇 있었고- 조용해서 좋았다♩ 아침 일찍 만났으나 수다 떨다보니까 오후 1시정도; 진짜 일주일마다 만나도 할 얘기꺼리는 무궁무진하구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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